Don't Starve Together: [솔로] DINGHOME

since 2021.10.07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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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어: 위그프리드

※ 적적해서 체스터 패밀리 모드 사용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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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첫 번째 겨울

맵도 기가 막히게 잘 뽑혔는데 (대신 다 밝히느라 정착을 겨울 시작할 때 함) 처음 잡은 맥터스크에서 태머센트랑 왈루스 상아가 한꺼번에 나와서 기쁨의 댄스♬ 이 서버에 정착하면 되겠다!

 

 

 

◈ 첫 번째 봄

 

모슬링 귀엽다

 

 

◈ 두 번째 가을

벌목 시키고 곰소리 잡음~

 

 

달섬 찾았는데 (드르렁)

 

 

◈ 두 번째 겨울

클로스 주머니가 집 바로 위에 있어서...

처음으로 잡아 봄

 

얼음땡

겨울거인도 벌목 노동꾼으로 삼는데에 예외가 아니었다 최고

얘 안 가고 여기 눌러앉았네

 

 

◈ 두 번째 봄

 

영상에서 좋은 팁을 얻었다 나의 다육이들 (특: 다육식물 아님)

 

 

◈ 두 번째 여름

 

하양하양한 둘이 이러고 자는 거 넘 귀여워ㅠㅠ

 

 

◈ 두 번째 가을

 

기다렸다 벌목꾼 친구야

은둔자 섬 찾음!! 할머니랑 친해지기 시도 중